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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포인트1분] ‘비디오스타’ 허영생 “U R MAN, 뜰 줄 몰랐다.. 마음 비웠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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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허영생이 과거 활동 비화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SS501 유닛 활동에 대해 털어놓는 허영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SS501의 ‘U R MAN’은 ‘수능 금지곡’으로 꼽힐 만큼 높은 중독성을 자랑하는 노래다.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며 사랑받고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하지만 노래의 주인공 허영생은 “U R MAN이 뜨고 나서 의아했다. ‘따라닷다’라는 가사도 어색했고, 멜로디도 뽕짝처럼 느껴졌다”고 솔직히 밝혔다. 마음을 비우고 활동했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이후 박정민과 함께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무대를 재현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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