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19일 열린 제20회 신한 금융 서울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A조 예선 2차전에서 홍콩을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하며 2승을 거둬 조 선두로 8강 결선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대표팀은 내년 1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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