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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태양의 계절' 등장인물-줄거리-몇부작 남았나? 갈수록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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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예고편 캡처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되는 KBS2 '태양의 계절' 51회에서는 샛별을 찾아 나선 덕실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태양은 샛별의 곁을 떠나지 못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다룬 작품으로, 시청률 11%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돈 '태양의 계절'은 총 100부작으로 기획, 배우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김나운 등 베테랑 연기자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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