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호텔 델루나’ 사진=DB(배우 서은수) |
배우 서은수가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한다.
서은수의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서은수가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11회에 등장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은 아직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은수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 김정현) 11회에서 베로니카 역을 맡아 연기한다.
서은수가 연기하는 베로니카는 극중 구찬성(여진구 분)의 친구 산체스(조현철 분)의 여자친구다.
한편 서은수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