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반전의 끝은 어디? “맨날 시 쓰고 운다. 취미는 꽃꽂이와 시 짓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8.14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