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 ‘쇼미8’ 탈락 소감 “쇄빙선은 침몰하지 않아” [M+★SNS]

지조 ‘쇼미8’ 탈락 사진=지조 인스타그램

래퍼 지조가 ‘쇼미더머니8’ 탈락 소감을 전했다.

지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거운 관심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희 쇄빙선은 침몰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구조선이 돼주길 바란다. 그럼 좋은 모습으로 돌아온다”며 “쇄빙선 선장 올림. #쇄빙선 #쇼미8 #쇼미 #smtm #쇼미더머니 #지조 #쇼미더머니8 #쇄빙선출격 #쇄빙선팀 #원팀”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지조는 함께 팀을 했던 멤버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한 우정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조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했으며 두 번째 미션인 ‘절반 탈락 심사’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