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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한혜진 "비키니 사진 민망? 안 보면 돼"…당당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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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사진에 대한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며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다.


1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감탄과 응원의 말이 담긴 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그렇지 않은 글도 있었따. 한 누리꾼은 해당 사진에 "안 멋있다. 사진 중 제일 실망"이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다른 누리꾼은 "조금 민망하네요"라는 글을 달았다.


이에 한혜진은 "제가 사실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아닐 수도" "그럼 보지 마세요"라고 응수하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 채널A '우리집에 왜 왔니' tvN '더 짠내투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톱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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