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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미란다 커, D라인 포착…셋째 임신 중에도 모델 포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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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셋째를 임신한 모델 미란다 커의 D라인이 포착됐다.

11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가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미란다 커는 배에 손을 얹고 있는데,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2010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3년 후인 201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플린 블룸이 있다.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스탭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아이를 얻었다.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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