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걸그룹 타히티 출신 민재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재는 방콕의 한 호텔 루프탑 수영장에서 모노비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재의 완벽한 보디라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타히티는 2012년 5인조로 데뷔했다. 지난해 7월 말 공식 해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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