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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호텔 델루나'서 아이유와 절친 인증한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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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가수겸 연기자 설리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는 11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에서 백두산 그림 주인인 회장(남경읍 분)의 손녀딸 역으로 출연했다.


아이유와의 친분으로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설리는 방송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만월 구찬성, 호텔델루나”, “지은이랑 지은이랑” 등의 짧은 글귀와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서 이지은(아이유), 여진구와 인증 사진을 찍은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촬영 현장의 이지은을 직접 카메라에 담는 등 애정을 과시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설리가 출연한 ‘호텔 델루나’에서는 왕회장(남경읍)의 손녀, 지은으로 출연해 구찬성(여진구)와 만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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