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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캠핑클럽’ 이효리, 추억 회상…“라면 먹고 이름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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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캠핑클럽’ 이효리 사진=JTBC ‘캠핑클럽’ 캡처

‘캠핑클럽’ 이효리가 라면을 먹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수영을 즐긴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영을 즐긴 뒤 이효리는 캠핑카에서 샤워 준비를 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외부 샤워장으로 이동했다.

샤워를 마친 뒤 이효리와 성유리는 마트로 향했고 컵라면과 김치, 참치 등을 구매했고 이진과 옥주현은 캠핑카에서 물을 끓이며 두 사람을 기다렸다.

멤버들은 각자 먹고 싶은 라면을 선택했고 이효리는 라면과 소주를 같이 먹으며 “사발면에 소주를 먹어본 적이 있냐”라고 말했다.

이어 성유리는 “짜장범벅도 해먹자”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핑클 활동할 때 방송국 매점에서 우리가 다 먹고 이름 쓰고 갔다. 댄서 오빠들도 핑클이라고 쓰고 갔다”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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