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와 허재는 각각 1963년생(57세) 1965년생(55세)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만기와 허재가 용산구 이태원1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는 강호동에게 "네가 이겼던 데가 어디냐"고 물었고, 대답을 회피하자 강호동에게 "이만기가 '깝죽거리지 마라;라고 얘기했던데"라며 이만기와 강호동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만기는 허재에게 "너는 그렇게 성질낸 적 없냐"며 화살을 돌렸고 허재는 "우린 악수할 기회조차 안주지"라며 당시 강호동의 악수 제안을 거부했던 이만기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만기와 허재는 각각 1963년생(57세) 1965년생(55세)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