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김성태 딸 입사 전부터 VVIP로 관리"...KT 채용 비리 법정 증언

YTN 김대겸
원문보기

"김성태 딸 입사 전부터 VVIP로 관리"...KT 채용 비리 법정 증언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KT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을 입사 전부터 VVIP로 관리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석채 전 KT 회장 등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모 전 KT 상무는 이 전 회장의 지시로 지난 2011년부터 김 의원의 딸을 VVIP로 관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상무는 당시 김 의원의 딸을 비롯해 유력 인사의 자제들을 VVIP로 분류했고, 이들과 직접 만나 면담과 식사를 하는 방식으로 관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상무는 또 부정 채용이 이뤄질 당시 계약직이었던 김성태 의원 딸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법이 없다고 하자 상급자인 경영지원실장으로부터 심한 폭언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전 회장 등 이사진 4명은 지난 2012년 KT 채용과정에서 김성태 의원의 딸을 비롯해 모두 12건의 부정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1,234,567을 제보하면 YTN이 100만 원을 준다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