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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됐다.
6일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2년간 열애 중이라는 핑크빛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이에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 측과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희철과 모모의 일본 목격담이 등장해 열애설이 사실일 수도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017년 추석 기간, 김희철의 비연예인 친구 인스타그램에 김희철과 그의 친구들이 일본 교토 신타나베역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교토는 모모의 고향이고, 한국의 연휴 기간에 모모는 주로 고향집을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누리꾼은 교토에 거주하는 한 일본인의 트위터 비공계 계정에 지난 2017년 추석 기간에 "김희철과 모모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일본인은 교토에 거주 중이며, 이자카야에서 알바를 한다고. 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자신이 일하는 가게에 김희철과 모모가 왔다고 글을 게재했다고 전해졌다.
이후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에 다녀온 사진과 함께 "추석 때 가족이랑 유니버셜 갔다왔다. 일본가면 항상 가는거 같다. 친언니랑 사진 500장 넘게 찍었다. 올린 사진은 언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모모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정말 행복한 추석이었다. 우리 집 강아지들도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다"라고 추석 연휴를 보내고 온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의 열애가 맞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희철과 모모가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아이돌 커플 대열에 합류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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