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女배구 김연경 "많이 고생하고 준비한 걸 알기에 마음 아프다" 연합뉴스 원문 이동칠 입력 2019.08.06 07:30 최종수정 2019.08.06 07: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