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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아내 박미선, 아들과 흐릿한 '투샷' 공개…'잘생김이 보이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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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아내 박미선, 아들과 흐릿한 '투샷' 공개…'잘생김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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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SNS

/박미선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방송인 이봉원의 아내 박미선이 아들과의 투샷을 자랑했다.

최근 박미선은 인스타그램에 "진짜 ... 아들하고 사진 찍기 정말 어렵네 ㅋㅋㅋ 모처럼 투샷.. 본인의 얼굴 안나오는 조건으로다 ㅋㅋㅋ 군대 갈 날 얼마 안남았는데 ㅠㅠㅠ 우리 아들 ㅎㅎ #아들#사진찍기어려워 #건강해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아들과 차량 안에서 셀피를 남긴 모습이다.

뒷자석에 탄 박미선의 아들은 흐릿하지만 얼핏 보이는 실루엣에도 훈훈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은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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