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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돈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검사 결과 '이상 무'

연합뉴스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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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돈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검사 결과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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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중 세 번째 신속 검사 완료…모두 음성 확인
6월 17일 양구에서 열린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상 방역훈련(CPX) [연합뉴스 자료사진]

6월 17일 양구에서 열린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상 방역훈련(CPX)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내 전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일제 모니터링 검사 결과 모두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부터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와 농장 사육 돼지 검사를 병행해 일제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이다.

앞서 북한에서 ASF 발생이 확인된 5월 31일부터 우선 검사를 시행한 특별관리지역 5개 군 농가,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 밀집 사육단지 등 130 농가 대상 검사 결과에서도 이상이 없었다.

이번 양돈 농가 일제검사는 전국 16개 시·도 약 5천여 농가에 대해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도는 광역시인 대전,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신속하게 검사를 완료했다.

홍경수 도 동물방역과장은 5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국내 유입 시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돼 사전 유입 차단이 최선으로 이번 검사 결과 이상이 없지만, 앞으로도 농장 예찰 등 검사를 강화하겠다"며 "양돈 농가와 관계자 등도 ASF 예방 비상 행동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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