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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비욘세와 제이지가 남다른 스웨그를 뽐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가 전 데스트니스 차일드 멤버 미셸 윌리엄스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비욘세는 플로럴 패턴의 그린 드레스를 착용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비욘세는 트렌치 코트를 걸쳐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이지는 인디핑크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제이지는 어두운 컬러의 볼캡을 뒤로 돌려쓰고 힙합 무드를 더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지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8세된 딸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여기에 비욘세가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며 두 사람은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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