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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엠마 왓슨이 '해리포터'의 주역들인 작가 조앤 K 롤링, 배우 이반나 린치와 만났다.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엠마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하고 무섭게. 조, 사랑을 바쳐서 생일 축하한다. 또 이반나 린치는 가장 완벽한 고양이라는 점을 특별히 밝힌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원작 소설가 조앤 K 롤링, 그리고 '해리포터'에서 루나 역을 맡았던 이반나 린치와 함께 하고 있다. 조앤 K 롤링의 생일을 맞아 회동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 모두 특별하게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임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으며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으며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한 '할리우드판 엄친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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