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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데미 무어(56)가 민낯에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데미 무어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데미 무어는 검정색 뿔테 안경을 착용해 패션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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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어깨에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웨터를 살짝 걸쳐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1990년에 개봉한 '사랑과 영혼'에서 몰리 젠슨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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