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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감독 "류현진은 최고의 투수…괜찮다"

연합뉴스 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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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감독 "류현진은 최고의 투수…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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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능력 보여주진 않았지만 훌륭한 선수…전혀 걱정 안 해"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9.7.27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9.7.27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류현진(32)이 비록 12승 달성은 무산됐지만 6⅔이닝 동안 1실점 역투한 데 대해 "그는 괜찮다(He is fine)"라며 호평을 내놓았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대 2 승리를 거둔 뒤 인터뷰에서 류현진에 대해 "나는 그가 출장한 지난 2경기에서 평소 전형적으로 보여줬던 능력(command)을 발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오히려 "그것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말해준다"라며 류현진을 경쟁력 있는 선수라고 치켜세우면서 "최고(top end)의 투수"라고 강조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 상태에 대해 걱정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전혀 아니다"라면서 "그는 투구하고 패스트볼, 컷 패트스볼을 배합해야 할 때 그렇게 한다. 우리는 그에게 익숙하다"며 에이스로서 류현진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9.7.27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9.7.27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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