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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결혼 배경은?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맺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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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결혼 배경은?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맺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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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연이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결혼 배경이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건희는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나이 차이가 12살 난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건희는 지난 2012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건희는 등장과 동시에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큰 화제가 되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현재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윤석열 부인은 서양화를 전공해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은 학력이 있다.


특히 김건희는 "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가진 돈도 없고 내가 아니면 영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고 결혼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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