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추경의 관건은 집행 시점인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해 추경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며, 2천7백억 원 규모로 검토를 이미 마친 만큼, 언제든지 국회 심의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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