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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몸짱 남친과 공식행사..능력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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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하 남친과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12세 연하의 근육질 모델 남친 샘 아스하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남편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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