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점파 탕수육이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반점파 탕수육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대반점파 탕수육은 중국 산둥반도 주방장 출신의 사장님이 직접 조리하는 곳이다.
대반점파 탕수육 달인이 화제다.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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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45년의 노하우로 달인의 탕수육은 숙성 통고기에 특제 양념으로 중독성 강한 맛으로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생시킨다. 특제 양념에는 고기육수의 최고라 할 수 있는 '청탕' 육수를 사용한다. 탕수육 소스는 양념을 부어도 눅눅해지지 않는 바삭함이 특징.
달인은 손질한 고기 위에 비밀 재료와 파채를 올린 뒤, 끓는 기름과 불에 달군 술을 붓는다.
이는 끓는 기름으로 파 향을 스며들게 하고, 술은 잡냄새를 잡는다는 것.
이어 탕수육은 고기를 튀기면서 계속해 쳐준다. 이는 고기 반죽 안에 공기층이 생겨 바삭하게 만든다고 전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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