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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현아x설리, 역시 노출의 아이콘..오늘도 화끈한 그녀들 (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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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설리와 현아가 노출 사진으로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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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무더운 여름, 현아와 설리의 시원시원한 행보가 팬들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믿고 보는 프로노출러 현아와 설리가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는 법을 온몸으로 알려주고 있다.

현아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연핑크 민소매 톱과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독보적인 섹시 아우라를 뿜어냈다.

그야말로 ‘워터밤 페스티벌’에 딱 맞는 게스트였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즐긴 현아는 관능적인 몸짓과 섹시 댄스로 참가자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 역시 ‘패왕색’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그런가 하면 설리는 또다시 SNS로 핫한 중심에 섰다. 설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초록매실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작은 풀장을 사서 기분 낼라고 시원타”라는 메시지와 함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설리는 흰색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뽀얀 속살을 자랑하고 있다. 인간 복숭아라는 수식어를 온몸으로 입증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작은 풀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대리휴식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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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설리는 당찬 행보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인물들이다. 현아는 스스로 펜타곤 전 멤버 이던과 교제 중이라고 팬들에게 사실을 밝혔고 SNS를 통해 연인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고 있다. 함께 여행 간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적극적인 스킨십 사진도 과감하게 팬들과 공유했다.

일상 속에서도 시원시원한 노출과 파격적인 포즈로 화끈한 사진을 과감하게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최근에는 오버립 논란이 일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패션 소신을 고수했다. 이번 ‘워터밤’ 페스티벌에서도 화끈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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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당찬 노브라 행보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이슈메이커다. 심지어 지난달 21일 방송된 JTBC2 새 예능 ‘악플의 밤’에서는 자신과 관련된 ‘노브라’ 악플에 대해 “저 지금 이상해 보이지 않죠? 지금 그 액세서리를 안 하고 있다. 자연스럽지 않나”라고 녹화 도중 깜짝 고백을 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화끈한 설리와 현아의 일거수일투족이 팬들에게는 더욱 시원시원할 따름이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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