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성경(Lee Sung Kyoung)-진기주(Jin Ki joo), 레드카펫도 런웨이로 만드는 모델 비율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SS쇼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배우 이성경, 진기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춘사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