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방송캡처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이 살이 빠졌다고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DJ DOC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재용은 최근 결혼해 육아를 맡고 있다.
정재용은 "제가 살이 빠졌다. 육아를 시작했더니 3kg가 빠졌다. 그러나 어디가 빠졌는지 모르겠다. 분명 무게는 줄었는데 어디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하늘은 "결혼 후에 육아를 하더니 정재용이 말을 막 던진다"고 디스했다. 정재용은 당황하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