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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오나라, 세월역행 동안 미모 “나만 잘나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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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나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 SNS


배우 오나라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기생충 포스터 패러디, 나만 잘나오면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오나라는 현재 영화 '입술은 안돼요' 촬영에 한창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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