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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스브스타] 엄마·아빠 예쁜 곳만 닮은(?) 윤형빈♥정경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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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대표 부부 윤형빈, 정경미 아들의 부쩍 자란 모습이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각종 SNS에는 '정경미♥윤형빈 아들.jpg'라는 제목의 글이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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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아들 윤준 군의 근황이 담겼습니다.

올해 6살이 된 윤준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미모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윤준 군은 똘망똘망한 눈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잘생긴 외모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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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 군의 근황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얼마 전까지 분유 먹었던 것 같은데…언제 이렇게 큰 거야?", "요정 같다", "유전자의 신비(?)", "어머. 잘 생긴 거 봐", "엄마, 아빠 이쁜 부분만 닮았다. 너무 귀엽고 신기해", "이 잘생김은 무엇?", "훈남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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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은 과거 한 예능에서 아들 윤준 군의 남다른 외모에 대해 "갓 태어난 준이를 처음 봤을 때 우리랑 너무 안 닮아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살짝 정경미를 의심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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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8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2월 결혼한 뒤 이듬해 9월 아들 윤준 군을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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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한류경 에디터, 사진=윤형빈·정경미 인스타그램,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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