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들은 18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하비에르 바르뎀이 ‘인어공주’ 속 캐릭터 트리톤 왕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트리톤 왕은 ‘인어공주’의 주인공 아리엘의 부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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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어공주’는 최근 아리엘 역에 힙합 뮤지션 겸 배우 할리 베일리(19)를 전격 기용해 화제를 모았다. ‘인어공주’의 연출은 롭 마샬 감독이 맡는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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