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거식증→마약설까지"…신지가 밝힌 악플 잔혹사 SBS연예뉴스 원문 김지혜 기자 입력 2019.07.18 09:57 최종수정 2019.07.18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