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이 오늘(18일) 결방한다.
1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오늘(1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세빌리아의 이발사' 방송 관계로 결방됩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 이남열과 대한민국 톱 헤어 디자이너 수현, 연예인 크루들이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본래 MBC에브리원에 편성됐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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