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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18일 최강창민은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를 통해 성숙한 남성의 모습은 물론 소년미까지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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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욕조 안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은 물론, 물속에서 유영하듯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강창민은 "요리는 개인적으로 보람을 느끼는 일이다. 최근에는 플레이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새로운 취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강창민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그라치아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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