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왠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
가수 오왠(O.WHEN)이 첫 번째 정규 음반 ‘룸오(Room O)’의 발매를 기념하며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왠의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왠이 오는 8월 31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콘서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데뷔 3년 만에 첫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한 오왠은 이번 콘서트에서 새 음반의 수록곡과 앞서 내놓은 노래까지 부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오왠의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멜론티켓에서 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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