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1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비키니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효림은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효림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
서효림은 군살 없는 몸매과 긴 기럭지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 4월 종영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를 다양하게 출연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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