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내 엘사 페이터키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최근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와 그의 아내 엘사 페이터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 헴스워스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엘사 테이터키와의 사이에 딸과 쌍둥이 아들 등 모두 세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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