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밝혀
18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굿바이 ‘골목상생프로젝트 오마이로드’ 경리단길 상권 살아났을까? - 홍석천', '한·일간 종속적 무역 분업구조는 한반도 분단과 동북아 냉전 구조의 산물! - 최배근교수' '여름여행 3탄, 밀라노 패션의 도시 -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출연했다.
한편, 홍석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1995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데뷔했으며 '남자셋 여자셋' '썰전' '슬픈연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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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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