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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달수빈, 안경 쓰고 후회.."어릴 적 나의 뒤통수를 한 대 때려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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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달수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달수빈이 귀여운 민낯을 공개했다.

18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달수빈은 사진과 함께 "초등학생때 안경을 쓰고 싶어서 일부러 책과 티비를 일부로 가까이 보면서 '좀만 더 참자..곧 안경을 쓸수 있어..'하던 나의 어릴적때로 갈수 있다면 어린 나의 뒷통수를 한대 때려주고 싶다... 시력아 돌아와. 엄마 말 잘 듣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달수빈은 민낯에 안경을 썼는데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달수빈의 도톰한 입술이 매력 포인트다.

한편 달수빈은 '케첩'으로 활동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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