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 신지X김종민, 첫 띵동 도전…김종민 첫 소통 성공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한끼줍쇼' 신지와 김종민이 첫 띵동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신지와 김종민이 첫 띵동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동산에 들른 밥동무들은 포항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강호동이 "신기한게 여기가 포항공대잖아 근데 신기한게 시계가 서울대야"라고 하자 부동산 사장님은 "지인이 저희 아이들 서울대 가라고 선물해줬다"라고 했다.

신지가 갑자기 시작된 한끼도전에 "우와 이제 이렇게 시작해요? 이제 눌러요?"라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김종민이 첫 띵동에 도전했다. 김종민은 응답없는 집에 "안계신거 같아요. 택배가 왔는데도 안들고 가신거 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신지가 첫 띵동에 소통은 성공했지만 이미 식사를 마쳐 실패했다.

이어 김종민이 첫 소통에 성공했다. 하지만 어머님의 "저 혼자라서 식사거리가 없다 뭐 반찬도 없고"라고 말해 실패하는듯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