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스포츠서울DB> |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윌리엄 존스컵 4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대만 창화체육관에서 열린 제 41회 윌리엄 존스컵 인도네시아와의 맞대결에서 117-55로 완승을 거뒀다. 허훈이 16점 5어시스트 3스틸, 이정현이 17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김종규는 11점 6리바운드, 김선형이 11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다.
4연승을 거둔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6시(한국시간)에는 필리핀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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