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왕자의 아내 메건 마클이 출산 후 대중에게 등장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해리 왕자와 그의 아내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 부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라이언킹'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이동 중인 모습. 화려한 검은색 드레스가 돋보인다.
한편 두 사람의 아들 이름은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윈저로, 왕위 계승 서열 7위다. 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8번째 증손자다.
메건 마클은 이혼녀, 연예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영국 왕실에 입성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