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포인트1분]'당나귀 귀' 현주엽, 마트에서 84만 원 쓰는 남자..고기만 14kg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당나귀 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현주엽이 고기 값으로 84만 원을 썼다.

1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육아 여행을 가기 전 마트에서 장을 보는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엽은 불고기 30인분, 구이용 20인분을 사 충격을 안겼다.

현주엽이 계속해서 고기를 사자, 강병현 선수의 아들은 "이제 그만 사라"고 말리기도 했다. 현주엽은 당황하며 "거의 끝났다"고 달랬다.

대망의 계산 시간이 다가오고 현주엽은 무려 고기값으로 84만 원을 썼다. 이에 현주엽은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 사먹는 게 낫겠다"고 투덜거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