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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이상엽, 그림힌트서 마피아로 의심...예나 "왜 자꾸 자기 무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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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엽이 의심을 샀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윤인회)에서는 시민과 마피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상엽은 예나의 그림에서 이어 그리겠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어 "재범이가 또 내가 이거 또 그래서 또 나 죽이려는 거잖아. 예나 그림을 이해한 저만의 그림이에요"라고 스스로를 변호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됐어 됐어 이게 뭐야"라며 의심했다. 예나는 답답하다는듯 "왜 자꾸 자기 무덤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시민과 마피아의 반전 통수 대결! 게임을 통해 숨어있는 마피아를 찾아내는 꿀잼 서바이벌 오락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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