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날 배우인 여자친구 에린 다크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채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 예전과 확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해리포터' 20주년을 맞아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글과 함께 영상 클립을 올렸다. '해리포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잘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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