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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정형돈, 방송작가 아내 만남 언급 "귀신 못잡고 사랑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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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형돈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찰떡콤비'(기획 성치경)에서는 최강 콤비를 가르는 다양한 게임들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데프콘에 "발렌타이데이에 초콜릿 받으신적 없죠"라고 놀렸고, 데프콘은 "없지있지"라고 애매모호하게 답했다. 정형돈은 아내와 만나게 해줬던 프로그램에 대해 "귀신은 못 잡고 사랑만 잡았지"라고 말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이어 추억의 라디오 광고 퀴즈가 펼쳐졌다.

한편 '찰떡콤비'는 단짝 친구와 함께 동네를 누비며 즐거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추억의 게임과 토크를 즐기는 '뉴트로(New-Retro)' 버라이어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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