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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김지원 "신물 위치 모른다"...장동건X김옥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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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건, 김옥빈이 위기에 놓였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사야(송중기 분)와 만나게 된 탄야(김지원 분), 쫓기는 은섬(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탄야는 곧쪽을 증명할 물건을 찾지 못할 것 같다 말했다. 미홀은 이를 의심했고 매혼제를 먹였다. 하지만 탄야는 끝까지 신물의 위치를 모른다고 말했다. 아사신의 별방울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것. 태알하(김옥빈 분)는 "그래요 다 끝났네요 아버지 말대로 할게요"라고 눈물을 보였다. 미홀은 태알하가 직접쓴 글을 들고 타곤을 찾아갔고, 탄야가 신물을 찾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타곤은 태알하가 쓴 글에서 무언가를 깨달은듯 눈빛을 번뜩였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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