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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김구라, 딸바보 변신..."촐망촐망하다" 미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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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구라가 딸바보가 됐다.

6일 방송된 KBS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아이돌보미가 된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4,6세를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 집을 찾았다.

아이의 아버지는 미리 김구라가 돌보미 선생님으로 올거라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6살 딸은 “김구라 아저씨를 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의 아버지는 바깥일만 하다 이혼을 했다고 밝혔고 이에 육아가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와 비슷한 상황"이라며 공감했다.

김구라는 잠든 아이를 깨우기도 했고 자기를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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