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포인트1분] 거친 파도 위기를 기회로 '바다사냥팀' 무사히 생존지 도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정글의 법칙' 거친 파도에 몸을 맡기고 '바다사냥팀'이 무사히 생존지에 도착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김병만, 이열음, 김뢰하가 바다 사냥에 나갔다 돌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열음이 김병만의 지휘로 햇빛방석고둥을 잡았다. 이에 김병만은 이열음의 잠수 실력이 좋다며 칭찬했다.

이열음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다. 제가 직접 잡아보니 안왔으면 후회할뻔했다"라고 바다사냥의 소감을 말했다.

이열음은 수중사냥을 끝내고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병만은 "장소를 알려주기밖에 안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다 사냥을 나섰던 김병만, 이열음, 김뢰하가 서식지로 돌아왔다. 하지만 거친 파도에 해변에서 150미터 먼 곳에서 배가 들어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병만은 홀로 바다에 입수해 해변으로가 카약을 가져오겠다고 했다.

거친 파도에 생존지에 남아있던 멤버들이 다칠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파도에 몸을 맡겨 안전하게 생존지에 도착했다.

김병만은 "모두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다. 세명의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