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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현지에서 먹힐까’ 복벤져스, 30분 릴레이 쿡방 도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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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연복 사단이 생방송으로 30분 릴레이 쿡방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생방송으로 릴레이 쿡방을 펼치는 복벤져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복 사단이 V앱을 통해 30분 릴레이 쿡방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분 동안 만들 메뉴는 감자핫도그와 마라떡볶이였다.

존박, 에릭은 감자핫도그를 시작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이연복과 에릭은 곧바로 마라떡볶이를 시작했다. 이연복은 능숙한 솜씨로 금세 마라떡볶이를 완성했지만, 존박과 에릭은 초를 세며 음식을 만들었다. 감자를 반죽으로 만들기 위해 이연복의 제안으로 감자를 믹서기로 갈았고, 이들은 남은 3분 동안 5개의 핫도그를 만들어야 했다. 급하게 만든 까닭에 핫도그의 모양은 예쁘지 않았지만, 진행자 허경환의 재량으로 성공으로 인정됐다.

머쓱함에 복벤저스는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마라떡볶이를 먹은 MC들은 미국에서 팔아도 잘됐겠다며 연신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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